배당소득 투자 전략과 대선 공약

<현재 배당소득 과세 현황>
다양한 재테크 방법 중 주식 배당소득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대선 공약에서 배당소득 분리과세 추진이 언급되어 상당히 중요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배당소득에 대해 금액과 상관없이 15.4%로 원천징수하여 세금을 납부합니다.
하지만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하면 초과금액에 대해 종합과세로 전환됩니다.
<종합과세의 문제점>
종합과세로 전환되면 종합과세 비율에 따라 세금을 납부하게 되는데, 초과 금액이 클수록 높은 과세율로 인해 세금 부담이 커집니다.
금융소득이 1억원을 초과하면 종합소득세 과세비율은 35% 이상의 고비율이 적용됩니다.
이에 따라 고액 자산가들은 세금 부담 때문에 배당주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기 어려웠습니다.
배당금을 받아도 대부분 세금으로 납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분리과세 전환 시 기대효과>
만약 대선 공약에 따라 분리과세로 전환된다면, 고액 자산가들이 배당 투자를 다시 검토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분리과세로 처리되면 종합과세 대상자 명단에도 오르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배당주 투자가 늘어나면 배당률이 높은 주식으로의 자금 유입이 기대됩니다.
공약이 실현된다면 배당주의 매력이 높아지며, 국내 주식시장에 좋은 호재가 될 수 있습니다.
<투자 유망 종목>
그렇다면 어떤 종목들이 배당금 수령에 유리할까요?

선별 기준
- 최근 3년간 배당성향 25% 이상
- 3년간 DPS(주당배당금) 유지 또는 증가
<해당 기준 대표 기업>
현대엘리베이터, 한국쉘석유, 케이카, 대신증권, 삼성증권, 삼성카드, SK텔레콤, KT&G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