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보장에서도 높은 수익을 낸다고 ?

주식 투자를 하다보면 리스크관리가 중요합니다.
초보자들은 조금 어려운 내용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리스크 관리에는 여러 종목을 분산 투자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예측할 수 없기에 헤지 거래를 병행하여 리스크를 관리합니다.
이러한 헤지거래의 원리를 이용하여 투자하는 상품중에 커버드 콜(Covered Call)이있습니다.
커버드 콜 전략은 일반적으로 주식의 상승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어질때 보유 자산에 대해 추가적인 수익을 얻고자 할 때 사용됨.
커버드콜은 이러한 성격으로 시장이 횡보할때 높은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커버드콜은 주식이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에서 해당 자산에 대한 콜옵션(Call option)을 매도하는 전략입니다.
(옵션의 종류에는 콜옵션과 풋옵션이 있습니다. 커버드 콜은 콜옵션을 거래하는 상품입니다. 그래서 상품명이 커버드콜 인것입니다.) 즉 콜옵션을 매도하여 프리미엄(매도 금액)을 받는 방식입니다.

# 커버드 콜의 구성 요소:
자산 보유: 먼저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함.
콜옵션 매도: 보유한 주식과 연게되어 있는 옵션의 일정 가격(행사 가격)과 만기일을 가진 콜옵션을 매도.
옵션 프리미엄 수취: 콜옵션을 매도하면서 옵션 프리미엄(매도금액)을 수익으로 가져옴.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1. 현재가격이 10,000원인 A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가정합니다.
2. A주식의 행사가격을 11,000원으로 설정하고, 1개월 후 만기인 콜옵션을 매도합니다. (콜옵션이란 정해진 가격으로 살수 있는 권리입니다)
3. 이 콜옵션을 매도하였으므로 매도한 금액(프리미엄)으로 1,000원을 받습니다.
4. 주식의 가격이 만기일 이전에 11,000원 이상으로 상승하면, 매도한 콜옵션이 행사되어 주식을 무조건 11,000원에 팔게 됩니다.
그러나 이미 받은 1,000원의 프리미엄을 받았기 때문에, 11,000원에 팔더라도 12,000원(11,000원 + 1,000원)에 매도한 것과 같습니다.
만약 주식이 11,000원 이상으로 상승하지 않으면, 콜옵션은 행사되지 않으므로 프리미엄인 1,000원을 모두 수익으로 얻게됩니다.

-커버드콜 장점
추가 수익 발생 : 시장이 상승하지 못하고 있을때도 보유 자산에 대한 콜옵션을 매도하여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음.
주식 하락시 리스크 감소 : 콜옵션 매도에서 얻은 프리미엄이 자산의 하락에 따른 일부 손실을 상쇄할 수 있음.

-커버드콜 단점
상승 잠재력 제한: 주식이 콜옵션의 행사 가격을 초과해 상승할 경우에는 추가적인 상승 이익을 얻지 못함. (콜옵션 행사가격으로 주식을 팔아야 하므로 손실 발생)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고민한다면 커버드콜 같은 상품도 좋은 대안이 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