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의 가상화폐 투자에 대한 시선의 변화
가상화폐 투자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많습니다. 특히, 비트코인에 대한 가격 전망은 아주 다양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없어질 것이라는 전망부터 100만달러까지 간다는 전망까지 여기저기 가상화폐에 대한 의견이 분분합니다.
비트코인은 얼마 전 달러기준으로 10만달러를 돌파했습니다.
2023년 3만달러에 있을때 10만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이 있었지만 생각보다 빠른 시간에 10만달러를 돌파한 것입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가상화폐 친화정책으로 그 상승세는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보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주식은 회사의 영업이익, 재무제표, 신용등급등 그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실물 지표로 주가가 변동합니다.
하지만 가상화폐는 근본적으로는 자체의 활용가치에 따라 가격의 변동이 발생하므로 기술부분 및 활용도등을 종합한 시장의 여러 의견들을 확인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최근 오마하의 현인이라고 불리는 워렌버핏 회장이 가상화폐 시장에 투자를 늘리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버핏은 가상화폐를 부정적으로 보는 의견을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인물이었습니다.
미국 포춘지에 따르면 버핏의 투자회사 버크셔해서웨이가 남미의 가상화폐와 관련된 회사인 누홀딩스에 2억5천만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누홀딩스는 가상화폐 플랫폼인 누뱅크크립토를 운영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과거에 가상화폐에는 투자하지 않겠다고 밝혔던 그가 이처럼 입장을 선회한 것은 투자업계에서는 놀라운 반전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버핏이 투자 이유를 머라고 설명하던지간에 가상화폐에 대한 가치를 조금이라도 인정한 것은 분명해보이는 행동입니다.
아무리 투자금액이 많은 버핏이라도 조단위의 돈을 가치가 없는 회사에 투자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상화폐에 긍정적인 의견을 밝히는 유명인사가 있습니다. 바로 테슬라의 회장 일론머스크입니다.
도지코인으로도 유명한 일론머스크는 가상화폐로 자동차 결제를 가능하게 하며 가상화폐 투자에 대하여 긍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는 인물입니다.
테슬라는 얼마 전 실적발표에서 깜작 실적을 발표하였는데 여기에는 비트코인의 6억달러 평가이익이 반영된 수치였습니다.
이는 미국에서 가상자산에 대한 새로운 회계기준 채택에 따라 현재의 비트코인 시세를 기준으로 6억달러의 평가이익이 반영될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가상자산의 회계기준이 바뀌게 되었다는 것은 가상화폐의 가치상승과 위상이 올라간 좋은 예시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투자 상품이 그렇듯 무조건 좋고 무조건 오르는 투자상품은 없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게이츠는 가상화폐에 대하여 계속 부정적인 의견을 말하고 있으며 노벨수상자 유잔파머 시카고대 교수 역시 비트코인은 10년내 가치가 0이 될것이라고 하면서 빌게이츠와 같이 부정적인 의견을 밝혔습니다.
물론 유명인사들이 이런 의견을 냈다고 해서 이것이 가상화폐 투자를 멈춰야할 정도로 중요한 사항은 아닙니다. 이들도 예측을 하는 것이고 본인의 의견을 말하는 것 뿐입니다.
투자자로서 그들의 의견과 이유를 들어보고 가상화폐 투자에 대한 자문정도로 참고를 하면 되는 것입니다.
위에서 설명한 워렌버핏의 가상화폐 회사 투자와 미국 회계기준 변경은 가상화폐 시장에 아주 좋은 긍정적인 신호임이 틀림 없습니다.
하지만 얼마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와 캐나다에 관세를 부과하면서 암호화폐의 가격이 크게 하락한 것을 보면 현재로서는 암호화폐가 미국금리에 따른 달러의 가격 영향을 받는 것은 확실해보입니다.
일론머스크가 이야기 한대로 가상화폐의 미래가 밝다 하더라도 아직까지는 본질적인 활용 가치보다는 경제 지표에 따라 움직이는 위험자산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