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재테크 방법 아트테크란?

재테크를 할수 있는 투자 상품은 다양합니다.
주식, 채권, 부동산 등 많은 사람들이 나의 자산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상품들중 오늘은 일반적인 금융상품이 아닌 미술품 투자에 대하여 살펴보려고 합니다.
미술품 투자는 아트테크라는 용어로 주로 소통됩니다. 말 그대로 미술투자라는 의미입니다.
예전에는 돈이 많은 사람들이나 미술 전문가들만 이 분야에서 미술품을 다루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최근에는 소액으로 미술작품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미술품 투자가 주목받는 이유로 다음과 같이 분석해 볼수 있습니다.
미술작품은 경제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금융시장이 불안하고 경기가 침체되는 상황이 오더라도 미술 분야는 다른 금융상품과는 다르게 본연의 가치만을 가지고 평가됩니다.
또한 미술작품은 예술분야이기 때문에 그 가치가 인정된 작가와 그의 작품은 시간이 지날수록 높은 평가를 받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러한 작품들은 쉽게 그 가치가 하락하지 않으므로 안정된 투자 수익을 기대할수 있습니다.
미술품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아트갤러리를 방문하면 됩니다.
아트갤러리에 방문하여 큐레이터와 상담 후 본인이 투자하고자 하는 미술품을 구매하면 됩니다.
구매한 미술작품은 다시 렌탈이 가능합니다. 해당 작품을 해당 갤러리에 위탁하여 다른 구매자에게 렌탈되거나 혹은 판매가 되면 그 만큼 수익을 가져가게 되는 구조입니다.
예를들어 100만원으로 미술작품을 구매한 뒤에 이 작품에 대하여 렌탈 계약이 월 1% 금액으로 계약이 성립된다면 월 1만원씩 연 12만원의 수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만약 120만원에 판매가 된다면 20만원의 수익을 얻게 됩니다.
미술작품의 렌탈 수익율은 평균 7% 이상이라고 하니 은행 이자에 비교하면 월등히 좋은 수익율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미술작품 투자의 가장 큰 장점은 세금부분입니다.
본인이 판매하는 작품이 현재 생존한 작가라면 금액과 상관없이 세금이 모두 면제됩니다. 반대로 작품의 작가가 작고하신 분이라면 6,000만원 이상 판매되는 작품에 대해서만 22%의 세금이 부과됩니다.
그러므로 소액으로 미술품 투자를 하시는 분이라면 세금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이러한 세금에 대한 장점이 미술품 투자를 더 주목 받게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미술작품 6,000만원 이상의 고가 미술품을 양도하는 경우 양도세 계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양도세 = (매도가액 - 필요경비) X 22% .
(이때 필요경비를 계산하게 되는데 필요경비는 글 아래부분에 설명을 드렸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5억원에 매수한 작품을 10억원에 판매한 경우 필요경비가 9억원 이라면 1억원에 대해서 22%가 과세가 되므로 계산식에 따라 2,200만원의 세금이 발생합니다.
과세비율이 22% 이긴 하지만 시세차익 5억원을 보았을때는 다른 상품과 비교하여 확실히 세금이 저렴합니다.
하지만 모든 투자상품이 그렇듯이 미술작품도 주의할 점이 많습니다.
미술작품은 예술분야이므로 명확한 평가 기준이 없습니다.
누구나 인정하는 유명 작가의 작품이라면 가치가 올라갈 확율이 높겠지만 그런 작품이 아니라면 구매에 더욱 더 신중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작가와 작품에 대해서 공부를 꼭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작품의 진위여부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미술시장에는 가짜 작품이 유통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구매시에 꼭 보증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미술작품은 실물이기 때문에 보관을 잘 해야 합니다. 구매한 뒤에 작품이 손상되면 가치가 급격하게 하락합니다.
아트테크를 시작하신다면 주의할 점 부터 먼저 공부하고 시작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필요경비
1억원 이하인 경우 -> 판매금액의 90%
1억원 이상, 10년 미만 보관 -> 판매금액의 80%
1억원 이상, 10년 이상 보관 -> 판매금액의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