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을 낮에도 거래할 수 있다고?

이번에는 미국 주식 주간거래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미국 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란 ?
- 한국 투자자들이 국내에서 한국 기준 오전 9시~오후 4시 30분(서머타임 적용) 동안 미국 주식 거래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미국 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는 블루오션이라는 국내 핀테크 기업을 통해 국내 증권사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
- 미국 정규장이 열리지 않는 한국 낮 시간에도 국내에서 바로 거래할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 한국 낮 시간대에 미국 주식을 매매할 수 있어 퇴근 후나 휴일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증권사는 어디인가요 ?
- 현재 교보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카카오페이증권, 키움증권, 토스증권, 하나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iM증권(옛 하이투자증권), KB증권, LS증권, NH투자증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주간 거래를 할 수 있나요 ?
-2024년 8월 16일부터 미국 주식 주간거래 서비스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 블루오션의 시스템 안정성이 확인되면 서비스 재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왜 서비스가 중단되었나요 ?
- 글로벌 증시가 폭락한 2024년 8월 5일 블루오션이 시스템에 문제가 생겼다면서 오후 2시 45분 이후 체결된 거래를 모두 취소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이 시간 이후 진행된 거래는 모두 무효 처리됐습니다. 무효처리된 거래는 약 6,300억원(약 9만계좌) 규모였습니다.
- 금융투자협회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서비스 중단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 블루오션의 재발 방지 대책이 수립되고 시스템 안정성이 검증되면 서비스 재개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