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없는 사회로 나아가는 세계
2013년 스웨덴 스톡홀름의 한 은행에 침입한 강도는 빈손으로 은행을 떠나야 했습니다. 스웨덴의 많은 은행 지점에서 현금을 취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금 없는 사회에 가장 가깝게 다가선 스웨덴의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장면입니다.
스웨덴은 1661년 세계 최초로 지폐를 발행했을 정도로 화폐 제도가 일찍부터 발달한 나라입니다.
그런데 스웨덴에서 현금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카드 결제와 스위시(Swish)라는 모바일 앱 결제가 대체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시내버스나 매장에서 현금을 사용하지 않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미국 대통령으로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이처럼 현금이 사라지는 세상이 훨씬 가까워지고 있고 디지털 화폐나 암호화폐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