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가 말하는 ‘조용한 초과 성과 가치주 전략 리포트 2026년 상반기 투자 전략
리포트 핵심
- 미국 경제 성장률, 2026년 상반기 3% 이상 가속 가능성
- 성장 가속 국면에서는 고평가 성장주보다 저평가 가치주가 상대 우위
- 골드만삭스 저평가 주식 지표, 이미 초과 성과 구간 진입
- 과거처럼 폭발적 랠리는 아니지만 완만하고 지속적인 상승 흐름 예상
- 시장은 여전히 AI를 말하지만, 돈은 조용히 가치주로 이동 중
골드만삭스가 정의하는 가치주
- PER·PBR 등 밸류에이션 지표가 시장 평균 이하
- 이미 이익을 내고 있는 구조
-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재무 구조
- 경기 회복 시 실적 레버리지 발생
- 미래 기대가 아니라, 현재 실적으로 버티는 기업
성과 데이터 근거
- 2025년 하반기
골드만삭스 저평가 주식 지표 수익률 +15%
- 1980년 이후
경제 활동 가속 구간 12개월 평균 수익률 +14%
(경기 둔화·정체 구간 대비 약 2배)
왜 지금 가치주인가
1) 성장 가속 환경
- 실질 경제 성장률 반등
- 금리 급등 구간 종료
- 멀티플 확장보다 실적이 수익률을 결정
- → 고PER 성장주 프리미엄 축소
→ 저평가 종목 재평가
2) AI로 인한 시장 왜곡
- AI·빅테크 쏠림 심화
- 밸류에이션 격차 역사적 고점
- 전통 섹터 상대적 저평가
핵심 가치주 섹터
1. 금융 (은행·보험)
금리 안정 + 경기 회복 시 가장 먼저 실적 반영
- JPMorgan Chase (JPM)
- Bank of America (BAC)
- Goldman Sachs (GS)
- Berkshire Hathaway (BRK.B)
- Wells Fargo (WFC)
- Citigroup (C)
- Morgan Stanley (MS)
보험·자산운용
- BlackRock (BLK)
- American International Group (AIG)
- MetLife (MET)
ETF
- VFH-ETF (금융 전반, 보험 비중 큼)
- KBE-ETF (미국 은행 집중)
- XLF-ETF (금융 섹터)
- VTV-ETF (미국 가치주)
2. 에너지 (석유·가스)
AI·데이터센터·제조업 회복 → 전력 수요 증가
- Exxon Mobil (XOM)
- Chevron (CVX)
- ConocoPhillips (COP)
- Occidental Petroleum (OXY)
- EOG Resources (EOG)
에너지 인프라 (배당 성향 강함)
- Kinder Morgan (KMI)
ETF
- VDE-ETF (에너지 전체, 밸류 성향 강함)
- XLE-ETF (메이저 에너지 섹터)
3. 헬스케어 (전통 제약)
경기 방어 + 고령화 구조적 수요
- Johnson & Johnson (JNJ)
- Pfizer (PFE)
- Merck (MRK)
- AbbVie (ABBV)
의료 서비스·기기
- UnitedHealth Group (UNH)
- Medtronic (MDT)
ETF
- VHT-ETF (헬스케어 전체, 상대적 저평가)
- XLV-ETF (헬스케어 섹터)
4. 필수 소비재
경기와 무관한 소비, 가격 전가력
- Procter & Gamble (PG)
- Coca-Cola (KO)
- PepsiCo (PEP)
- Philip Morris International (PM)
- Altria Group (MO)
ETF
- VDC-ETF (필수소비재, 밸류 성향)
- XLP-ETF (필수소비재)
5. 산업재·전통 제조
경기 가속 시 실적 후행 폭발 구간
- Caterpillar (CAT)
- 3M (MMM)
- General Electric (GE)
- Deere & Company (DE)
- Honeywell (HON)
ETF
- VIS-ETF (미국 산업재 밸류 성향)
- XLI-ETF (산업재 섹터)
6. 통신·유틸리티 (완전한 ‘조용한 돈’)
화제성 제로, 현금흐름 최강.
- AT&T (T)
- Verizon (VZ)
- 유틸리티
- NextEra Energy (NEE)
- Duke Energy (DUK)
ETF
- XLU-ETF (유틸리티)
- VPU-ETF (배당 성향 유틸리티)
골드만삭스의 경고
이번 가치주 랠리는
2021~2022년 초의 +35% 급등과 같은 형태는 아닐 가능성
AI 관련 고성장 섹터는 일부에서 여전히 강한 모멘텀 유지
성장주 완전 배제보다는
성장주 + 가치주 병행 전략이 현실적
2026년 상반기 시장의 핵심은
속도가 아니라 지속성
가치주는 조용하지만
실적이 받쳐주고
경기와 함께 천천히 계단식 상승을 만드는 자산
한 줄 결론
AI는 스토리고, 가치주는 현금이다